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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관절 · 척추 중심 한양류마디병원] KNN 건강365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글쓴이 홍보실 날짜 2019.8.1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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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관절 · 척추 중심병원

한양류마디병원입니다.

지난 7월 25일과 31일 KNN 건강365 방송에

신장내과 최혁재 과장님과 류마티스내과 구동완 과장님께서

각각 '횡문근융해증' '류마티스관절염' 주제로

방송출연을 하셨습니다!

그 내용을 오늘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횡문근융해증

다이어트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운동도 과하면 화를 부르지요.

근육이 녹는 병에 대해서 한 번쯤 들어보셨나요?

근육이 녹는 병이 있다?

 

흔히 근육이 녹는 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 질환의 정확한 명칭은 횡문근융해증입니다.

횡문근융해증은 횡문근의 파괴로 근육 세포 내 물질이 방출돼 생깁니다.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전통적으로 외상이 횡문근융해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통사고, 산업재해 등으로 인한 손상과 관련이 있고요. 여러 가지 약물과 독소도 횡문근융해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그 외 열사병 같은 고열 상태, 감염병 질환, 내분비 질환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여름 피서철에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횡문근융해증, 소변 색에 주목!

횡문근융해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갑작스러운 근육통 발생, 전신 쇠약과 홍차색 혹은 콜라색의 진한 소변입니다. 근육통은 대개 허벅지와 어깨, 허리, 종아리 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부종과 피부색 변화, 수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횡문근융해증의 합병증으로 전해질 이상, 급성 신손상, 대사성 산증, 부종과 심정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한 운동 후 권태감이나 발열, 빈맥, 구역·구토 같은 전신증상이 있거나 의식 변화가 동반된다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진단과 치료가 늦어진다면 비가역적 신장 손상으로 평생 투석을 받아야 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되면, 운동을 중단하고 수액을 공급해 줍니다.

신장이 손상되서 급성신부전증으로 악화되었다면 투석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운동도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운동 시 이것 섭취 중요!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 중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경우는 간단한 조치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운동 중간에 틈틈이 적절한 양의 수분 보충을 해주는 것입니다.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는 운동으로 인한 근력 손상을 막아주며 대사 산증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신장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급성 신손상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살을 단기간에 빼기 위해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한다면 운동의 효율도 떨어지고 부상의 위험이 높아져서 결국 횡문근융해증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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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류마티스내과 구동완 과장님의

류마티스관절염 방송 내용입니다 :)

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젊은 층 보다는 5-60대 중년층에서,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의 3배로 훨씬 더 많았는데요.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입니다.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겨서 오히려 내 몸을 공격하는 건데요. 중년환자가 많다보니 단순한 노화현상이겠거니 생각하게 됩니다.

노화 아닌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은 비슷한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교과서적 병태 생리와 증상이 다르고 그에 따라 치료도 다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관절 활액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 보통 중년에 발생하나 일생 중 어느 때나 발생 가능합니다.

관절 부종과 통증, 아침에 1시간 이상 조조 강직이 특징이며 관절 이외 증상으로 전신 피로나 식욕 감소, 발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퇴행성관절염은 기계적 스트레스 또는 생화학적 변형으로 인해 관절 연골에 손상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주로 중년과 고령에서 발생하며 비만하거나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나 관절 손상 등의 과거력을 지니고 계신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증상 완화, 치료 관둬도 되나?

 

류마티스관절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완치의 개념보다는 증상을 최소화하는 개념의 관해(완치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관해를 유지하게 되면 관절의 통증과 변형, 장애를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동반 증상인 전신의 피로감, 쇠약감을 호전 시키고 다른 장기에도 침범하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관해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며 평생 안고가야 할 만성질환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꾸준한 운동, 통증 완화에 도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운동은 중요합니다. 운동을 적절히 하면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고 관절이 굳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분들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고무공 쥐기, 가벼운 체조, 걷기, 수영과 같이 관절 가동 범위 내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에 따라 운동강도를 달리해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관절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관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 때는 휴식과 얼음찜질, 관절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힘든 계절입니다. 바깥 습도가 높고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통증도 심해지는데요.

평소보다 스트레칭을 자주 해서 관절 유연성을 높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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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장내과, 류마티스내과 과장님 방송분을 요약해드렸는데요!

이번 방송을 통해 평소 잘 몰랐던 질병과 건강상식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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