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 NEWS

병원소식

홈아이콘 HOME > 병원소식 > 공지사항
팔목터널증후군 [한양류마디병원]
글쓴이 홍보실(한류) 날짜 2017.4.7 조회 2010
이메일 첨부파일
내 용
손목굴증후군 (수근관증후군)
손목굴증후군이란 손목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여러 가지 증상을 야기하는 현상으로, 주로 통증과 이상 감각이 나타나고 드물게 힘이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임상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중지와 약지의 일부에 타는 듯한 통증과 손 저림, 이상 감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심할 때는 잠자는 도중에도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목을 터는 것처럼 손과 손목을 움직이는 동작을 계속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은 운전하거나 책을 읽을 때, 혹은컴퓨터 자판을 치거나 전화기를 잡을 때와 같이 손목을 구부리거나 펼 때 또는 팔을 들어올릴 때 유발됩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감각이상이지만 질환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손의 힘이 약해지는 운동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운동신경을 침범한 경우, 물건을 잡거나 열쇠를 돌리거나 노크를 하거나 단추를 잠글 때 위약감을 호소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엄지 근육의 쇠약 및 위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징적인 증상은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및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심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발 증상이 있으면 손목굴증후군(수근관증후군)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진단 방법>


손목굴증후군은 주로 임상적으로 진단하는데, 특징적인 증상과 징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의 통증이나 이상 감삭이 야간에 심해지는 증상이 중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다른 질환과 감별하기 위해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유발검사로 손목 굴곡 검사, 신경 타진 검사, 신경 압박 검사 등이 있습니다.

 

 

 

1) 손목 굴곡 검사 (팔렌 검사) 손목을 굽혀 1 분 안에 손이 저려오면

손목굴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신경 타진 검사 (틴넬 징후) 정중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를 두드릴 때 손가락에 저리는

느낌이 오면 손목굴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3) 정중 신경 압박 검사 정중 신경이 지나가는 손바닥 쪽 손목의 전방 부위를 손가락으로 깊게 눌러 보았을 때 정중 신경 분포 영역에 이상 감각이나 통증이 나타나면 손목 굴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증세가 비교적 가벼운 초기의 경우에는 손목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찜질이나 마사지, 보조기 착용, 손목굴 내의 스테로이드 주사, 경구 스테로이드제 등을 이용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수면 중 통증이 주된 증상인 경우에는 손목을 중립 위치에 고정시킬 수 있도록 제거가 용이한 부목을 대어 증상을 호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10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나, 50세 이상, 지속되는 이상감각, 손목 굴곡 검사 (팔렌 검사)가 30초 이내 양성인 경우는 보조적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종양과 같이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발견된 경우나, 근육의 위축이 분명한 경우, 전기적 검사에서 신경손상의 정도가 심하다고 나온 경우 그리고 3~6개월간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했으나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방법은 굽힘근지지띠를 잘라 손목굴을 넓혀줌으로써 정중 신경 주변에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수술을 시행한 경우 약 2~3일 후부터 최소한의 사용이 가능하고 2주 정도면 어느 정도 일상 생활에서 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증은 대게 즉시 없어지고 통증을 동반하는 이상 감각

리스트 수정  삭제
수정잠금해제
삭제잠금해제